'모던 패밀리' 류진, 아내와 각방 쓰는 이유 "원룸 얻고파"

뉴스엔 입력 2019. 2. 22. 2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진이 아내 이혜선과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월 22일 첫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4인 가족 대표로 류진과 이혜선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류진과 이혜선 부부가 각방을 쓰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류진은 "처음에는 대본을 보다가 부시럭거리면 (아내가) 잠을 못 자서 그냥 거기서 (대본을 보던 곳에서) 자게 됐다"면서 "원룸을 얻는 게 제 꿈이다. 말도 안 되는 것이지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류진이 아내 이혜선과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월 22일 첫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4인 가족 대표로 류진과 이혜선 부부가 출연했다. 12년차 부부인 이들은 슬하에 두 아들 찬형, 찬호를 두고 있다. 현재는 송도에서 생활 중이다.

이날 류진과 이혜선 부부가 각방을 쓰는 모습이 포착됐다. 류진은 둘째 아들 찬호와 함께 잤던 것. 류진은 "찬호가 아직 어려서 아빠가 같이 자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류진은 "처음에는 대본을 보다가 부시럭거리면 (아내가) 잠을 못 자서 그냥 거기서 (대본을 보던 곳에서) 자게 됐다"면서 "원룸을 얻는 게 제 꿈이다. 말도 안 되는 것이지만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사진=MBN '모던 패밀리'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이다해, 세븐이 반한 비키니 자태 ‘군살제로 몸매’[SNS★컷]안하무인 톱 여배우, 촬영장을 호스트바로 착각한건가 [여의도 휴지통] 아이돌 B군, 약물에 의존하다 훅 가버렸답니다 [여의도 휴지통] ‘전현무♥’ 한혜진 속옷 화보, 군살 제로 황홀 S라인[SNS★컷]‘김지훈 열애설’ 윤호연 아나, 풍만한 비키니 자태 깜짝[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