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이런 모습 처음이야..성숙미도 '엄지 척'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9. 2. 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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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막내 엄지가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하 코스모폴리탄 제공

그룹 여자친구 엄지(20·김예원)가 생기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22일 엄지의 모습이 담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엄지는 이번 화보에서 성숙하고 청순한 모습을 드러냈다.

화보 속에서 엄지는 오렌지 핑크 립 메이크업부터 볼드한 속눈썹을 강조한 뷰티 룩으로 남다른 패션 삼각을 뽐냈다.

엄지는 그룹 여자친구 막내 멤버 답지 않은 깊은 눈빛으로 성숙한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엄지는 화보와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곡 ‘해야’로 음원 순위 1위를 석권한 것과 관련해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엄지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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