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손하트로 러블리 종영 인사.."오써니 안녕"
김혜림 이슈팀 기자 2019. 2. 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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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종영 인사를 남겼다.
장나라는 지난 21일 "오써니 안녕! 황후의 품격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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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이슈팀 기자]
배우 장나라가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종영 인사를 남겼다.
장나라는 지난 21일 "오써니 안녕! 황후의 품격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장나라는 "거의 반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가장 많이 수고하신 우리 황후의 품격 팀 모든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힘들고 지칠 때에도 현장서 눈 마주치면 웃어주시는 우리 황품팀 덕분에, 함께한 선배님들 동료들 덕분에 더 힘을 내고 책임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함께 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장나라는 "그리고 오랜 시간 묵묵히 응원해 주시는 친구들에게도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요. 말하지 않아도 따스한 시선, 마음 다 알고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잠시 동안 푹 쉬고 다시 기운 넘치게 인사드릴게요"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장나라는 "감기가 많이 심해서.. 마지막 회에 목소리가 좋지 못한 점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나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후의 품격'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또 한 번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활짝 웃으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황후 오써니의 모습으로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나라가 출연한 SBS '황후의 품격'은 지난 21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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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이슈팀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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