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건강 이상설 이후 첫 근황..'여전히 앙상'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9. 2. 22. 08: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OA 지민이 건강 이상설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지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그룹 AOA 멤버 지민(28·신지민)이 건강 이상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대기실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지민은 대기실 화장대에 걸터 앉아 미소 짓고 있다. 지난 13일 앙상하게 마른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 뒤 전하는 첫 근황이다.

당시 앙상한 지민의 모습을 두고 ‘건강 이상설’이 돌았고 소속사는 “건강 문제는 없다. 꾸준히 운동을 하며 지는 중”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지민이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