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청량한 향수 화보.."소년과 남자 사이"

이은 기자 2019. 2. 21.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화보 속 몽환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20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W KOREA)는 엑소(EXO) 찬열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찬열은 빈티지한 푸른색 반소매 셔츠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속 찬열이 함께한 향수는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의 '미르토 디 파나레아'(MIRTO DI PANAREA)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엑소 찬열/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화보 속 몽환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20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W KOREA)는 엑소(EXO) 찬열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찬열은 빈티지한 푸른색 반소매 셔츠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찬열은 쿠션을 끌어안은 듯한 포즈와 함께 한 손에 블루 보틀의 향수를 쥐고 그윽한 눈빛을 발산했다.

찬열은 이마를 드러내는 헤어스타일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돋보였으며, 신비한 느낌의 눈빛으로 소년과 남자, 그 사이의 매력을 섬세하게 보였다.

그룹 엑소 찬열/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찬열은 티셔츠를 걷어올리는 과감한 포즈로 남성미를 뽐냈다.

찬열은 한쪽 팔의 다채로운 타투와 강렬한 눈빛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돋보였다.

화보 속 찬열이 함께한 향수는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의 '미르토 디 파나레아'(MIRTO DI PANAREA)다.

찬열은 색다른 느낌의 콘셉트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그 어느때보다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관련기사]☞"안희정·김지은 연애하고 있었다"…안희정 부인 민주원, 문자 공개도미노 피자 1+1, 아무 매장이나 갔다가는…"연차쓰면 4일 연휴"…4월11일 '빨간날' 되나임시공휴일 검토 '임정 수립일' 4·13→4·11로 바뀐 이유는그랜드캐년 사고 대학생 22일 귀국…대한항공 지원

이은 기자 iameu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