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포토] 런닝 점프를 하고 있는 휘문중 '김윤성'
한필상 2019. 2. 18. 21:03
18일 부터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개막한 2019 KBL 유스 엘리트 캠프. 가장 마지막 시간으로 진행된 코스에서 참가자 중 가장 큰 신장을 자랑하는 휘문중 김윤성이 런닝 점프를 하고 있다. 2019-02-18 한필상(murdock@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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