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日 후쿠오카 전역 메웠다..대형 광고판 진풍경

뉴스엔 입력 2019. 2. 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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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후쿠오카 전역을 가득 메웠다.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중심부에는 방탄소년단 뷔의 대형 광고판이 걸렸다.

이는 뷔 팬들이 '풍경' 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한 이벤트로 알려졌다.

한편 뷔는 지난 1월 30일 방탄소년단 공식 블로그,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자작곡 '풍경' 음원을 무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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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후쿠오카 전역을 가득 메웠다.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중심부에는 방탄소년단 뷔의 대형 광고판이 걸렸다.

7개의 대형 광고판에서는 뷔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자작곡 '풍경'이 흘러나왔다. 이는 뷔 팬들이 '풍경' 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한 이벤트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후쿠오카 전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수많은 팬들은 광고판 속 뷔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거나 촬영해 진풍경이 연출됐다.

한편 뷔는 지난 1월 30일 방탄소년단 공식 블로그,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자작곡 '풍경' 음원을 무료 공개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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