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셀카에 담은 '귀요미+섹시美' 키스를 부르는 입술에 '꼴깍'

김진선 기자 입력 2019. 2. 18. 09:38 수정 2019. 2. 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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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귀여운 셀카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다정한 모습을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귀여움을 극대화하고 입술을 쭉 내림어 섹시한 매력까지 덤으로 뽐냈다.

팬들은 "나중에 딸을 낳으면 홍진영같았으면 좋겠다, 500년은 어려보인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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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인스타그램
[서울경제] 가수 홍진영이 귀여운 셀카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과 다정한 모습을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귀여움을 극대화하고 입술을 쭉 내림어 섹시한 매력까지 덤으로 뽐냈다.

팬들은 “나중에 딸을 낳으면 홍진영같았으면 좋겠다, 500년은 어려보인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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