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정일우 “누나가 김건모 굉장히 좋아해”

알림

정일우 “누나가 김건모 굉장히 좋아해”

입력
2019.02.18 09:08
0 0

배우 정일우가 친누나를 언급하며 김건모의 팬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어머니들이 솔깃한 이야기가 있다며 "38살의 싱글 누나가 있다"고 밝혔다.

정일우는 누나에 대해 "어디를 가면 누나인 걸 다 알 정도로 닮았다. 10년가량 외국에서 공부를 하다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일우는 "누나가 '미우새' 형들 중에 좋아하는 분이 계신다"며 "김건모 선배님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무척 기뻐했다.

한편 정일우는 드라마 ‘해치’에 출연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