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하는 발렌시아 호세 가야-에스파뇰 우레이

2019. 2. 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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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EPA=연합뉴스) 발렌시아 호세 가야(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4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우레이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날 이강인이 5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발렌시아는 에스파뇰과 0-0으로 비겼다.

je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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