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43살 맞아? 오랜만에 봐도 동안 미모는 그대로[SNS★컷]

뉴스엔 2019. 2. 17.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정윤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최정윤은 2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상경. 친구야 보고 싶었어. 곧 만나. 짧고 굵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 찍는 최정윤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최정윤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최정윤은 2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상경. 친구야 보고 싶었어. 곧 만나. 짧고 굵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 찍는 최정윤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43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정윤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너무 예쁘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다음엔 나도 만나줘"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레이양, 한뼘 란제리로 겨우 가린 글래머 몸매 “다이어트”[SNS★컷]‘전현무♥’ 한혜진 속옷 화보, 군살 제로 황홀 S라인[SNS★컷]‘김지훈 열애설’ 윤호연 아나, 풍만한 비키니 자태 깜짝[SNS★컷]인생술집 김수미 “남편, 다른 여자와 데이트 했으면” 충격 발언 [결정적장면]효민, 터질 것 같은 끈 수영복 몸매 ‘청순 글래머’[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