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애기둥이 보고싶다" 모두가 그리운 서언-서준 '쪼꼬미' 시절[SNS★컷]

뉴스엔 입력 2019. 2. 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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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의 옛 모습을 추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더 어렸던 아기 서언-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서준이는 귀엽게 오물거리며 손을 모으고 있고, 서언이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문정원이 아들을 안고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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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의 옛 모습을 추억했다.

2월 15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따라 애기둥이 너무 보고싶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더 어렸던 아기 서언-서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서준이는 귀엽게 오물거리며 손을 모으고 있고, 서언이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문정원이 아들을 안고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과 같은 색깔의 모자를 맞춰 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휘재-문정원 부부와 서언-서준 형제는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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