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나봄' 이유리, 엄지원과 다정샷..자매 케미 발산

노영현 인턴기자 2019. 2. 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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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엄지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오나봄 #이유리 #엄지원 엄 언니랑 율. 보미와 이봄. 우리는 정상근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평기자 출신의 메인 뉴스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 분)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자가 진정한 자아를 회복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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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노영현 인턴기자]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가 엄지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오나봄 #이유리 #엄지원 엄 언니랑 율. 보미와 이봄. 우리는 정상근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엄지원과 함께 있었다. 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두 분 모두 연기 좋으세요", "둘 다 예쁘세요", "본방 사수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 엄지원은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 중이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평기자 출신의 메인 뉴스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 분)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자가 진정한 자아를 회복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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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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