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쌍둥이 엄마 노승혜 맞아? 몰라보게 섹시해진 윤세아

이미나 입력 2019. 2. 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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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와 화보 및 광고를 진행한 윤세아는 매끈한 피부와 윤기 나는 머릿결로 화제를 모았다.

'SKY 캐슬' 속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많은 여성으로 하여금 '단발병'을 불러일으킨 윤세아는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부터 촉촉하게 연출한 웨트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윤세아는 얼마 전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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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나 기자 ]

SKY 캐슬’ 종영 후에도 인기몰이 중인 윤세아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한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와 화보 및 광고를 진행한 윤세아는 매끈한 피부와 윤기 나는 머릿결로 화제를 모았다. 

‘SKY 캐슬’ 속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많은 여성으로 하여금 ‘단발병’을 불러일으킨 윤세아는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부터 촉촉하게 연출한 웨트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윤세아는 얼마 전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캐릭터에 어울리는 뛰어난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빛승혜’, ‘별빛승혜’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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