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트와이스 쯔위·채영, 교복 스타일 '깔끔'

이은 기자 2019. 2. 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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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쯔위와 채영이 단정한 교복 패션을 선보였다.

트와이스 쯔위와 채영은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림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회색 주름 스커트와 셔츠, 베스트, 네이비 재킷으로 구성된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한편 쯔위와 채영은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이지만 검정고시, 데뷔 준비 등으로 한 학년 늦게 고등학교에 진학해 2000년생들과 함께 졸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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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쯔위, 채영/사진=뉴스1

그룹 트와이스 쯔위와 채영이 단정한 교복 패션을 선보였다.

트와이스 쯔위와 채영은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림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했다.

그룹 트와이스 쯔위, 채영/사진=김휘선 기자

이날 두 사람은 회색 주름 스커트와 셔츠, 베스트, 네이비 재킷으로 구성된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쯔위는 핑크빛 아이 섀도와 또렷한 마스카라로 눈매를 살리고, 사랑스러운 코랄 립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그룹 트와이스 쯔위, 채영/사진=김휘선 기자, 뉴스1

채영은 화사한 백금발 단발 머리에 앞머리에만 웨이브를 더해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채영은 눈밑에 하이라이트를 더한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과 은은한 살구빛 립스틱을 발라 청초한 매력을 살렸다.

한편 쯔위와 채영은 1999년생으로 올해 21살이지만 검정고시, 데뷔 준비 등으로 한 학년 늦게 고등학교에 진학해 2000년생들과 함께 졸업한다.

그룹 트와이스 쯔위, 채영/사진=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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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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