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설 연휴 가장 많이 찾은 치킨은 '뿌링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전체 주문량이 전주 동요일 대비 10% 상승했다.
bhc치킨은 설 연휴 기간 치킨 주문량이 늘어난 것에 대해 변화된 명절 트렌드를 꼽았다.
이처럼 명절 풍속도가 바뀌며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배달 음식 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치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음식 치킨은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단골 메뉴이기도 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명절 풍속도가 바뀌며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배달 음식 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치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음식 치킨은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단골 메뉴이기도 하다.
bhc에 따르면 설 연휴 최고 인기 메뉴 자리는 ‘뿌링클’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달콤하고 짭짤한 치즈를 사용한 뿌링클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선호도가 높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기본에 충실한 오리지널 ‘후라이드 치킨’이 2위를 차지했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맛초킹‘이 3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도 치킨 메뉴의 스테디셀러인 ’양념치킨‘과 에스닉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치하오‘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고객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신 전국 가맹점주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BQ, 매운맛에 열광하는 소비자 입맛 저격 신메뉴 선보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나요? 볼런터리 체인사업인가요?
☞홈술족, 홈카페족에 이어 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홈디족’ 주목
☞딸기·귤 등 제철 과일로 고객 입맛 잡아
☞굽네몰,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2019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영예
강동완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BQ, 매운맛에 열광하는 소비자 입맛 저격 신메뉴 선보여
-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나요? 볼런터리 체인사업인가요?
- 홈술족, 홈카페족에 이어 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홈디족' 주목
- 딸기·귤 등 제철 과일로 고객 입맛 잡아
- 굽네몰,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한 '2019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영예
- 태영 이어 '건설 부실 리스트' 예고… 시공능력 상위업체 포함 - 머니S
- 새해 첫 주식시장 10시 개장… 종료 시간은 3시30분 유지 - 머니S
- '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형집행정지 중 사망 - 머니S
- '나 몰래 전입신고' 전세사기 근절… "전입자 신분증 원본도 제시" - 머니S
- 포스코DX, 코스닥→코스피 이전상장… 오늘(2일)부터 거래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