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문준영 생일 축하..제국의아이들 여전한 우정

공미나 기자 2019. 2. 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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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황광희와 문준영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영상 속에는 "준영이 생일 축하해"라며 문준영의 얼굴을 쓰다듬는 황광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광희와 문준영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 2017년 계약 종료로 소속사 스타제국을 나왔다.

황광희는 본부이엔티로 소속사를 옮겨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문준영은 공연기획사 엑사바이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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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문준영(왼쪽), 황광희 /사진=황광이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보이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황광희와 문준영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황광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Happy Birthday) 내 친구 준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준영이 생일 축하해"라며 문준영의 얼굴을 쓰다듬는 황광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대고 함께 웃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친근함이 느껴진다.

황광희와 문준영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 2017년 계약 종료로 소속사 스타제국을 나왔다.

황광희는 본부이엔티로 소속사를 옮겨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문준영은 공연기획사 엑사바이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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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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