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前 아나, 힙업 자랑하며 뱃살 고민 "허리 64 목표"[SNS★컷]

뉴스엔 2019. 2. 9.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경화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김경화는 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때 입을 옷을 피팅해보다가 조신히 배를 가리려고 하는 나를 보고 조용히 결심했습니다. 나도 뱃살을 좀 신경써야겠구나. 허리를 좀 가늘게 만들어 봐야겠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경화는 SNS를 통해 복근 공개와 함께 엉덩이 둘레가 93cm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김경화는 2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때 입을 옷을 피팅해보다가 조신히 배를 가리려고 하는 나를 보고 조용히 결심했습니다. 나도 뱃살을 좀 신경써야겠구나. 허리를 좀 가늘게 만들어 봐야겠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더 늦기 전에 관리하는 여자. 아이 둘 맘. 허리 64 할 수 있을까? 불가능을 꿈꾸며 일단해보자. 해보지 뭐. 안 되면 그 때 가서 새로운 계획으로. 생각도 안 하는 것보다는 생각이라도하는 게 낫다는 생각으로"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마음을 다잡았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을 자랑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경화는 SNS를 통해 복근 공개와 함께 엉덩이 둘레가 93cm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정려원 필라테스 인증샷, 뱃살 하나 없는 몸매[SNS★컷]‘연애의맛’ 이필모♥서수연 신혼집 공개, 독거→러브하우스로장윤주, 톱모델의 과감한 수영복 자태 ‘美친 몸매’[SNS★컷]클라라, 60억원대 추정 휘황찬란 신혼집 공개 ‘실내 정원까지’[SNS★컷]“복근+볼륨도 완벽” 전혜빈, 섹시 관능 아우르는 머슬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