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서유리, 실검 1위에 "나 생일 축하 해주는 줄 착각, 다래끼 났어요"

박미라 입력 2019. 2. 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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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서유리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서유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생일 축하 해주는 줄 착각함. 알고 보니 강남이랑 같이 출연한 '6시 내 고향' 덕분"이라는 글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캡처해 게재했다.

한편 서유리는 이날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 출연, 강남과 함께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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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캡처해 올린 실검 순위/서유리 (사진=서유리 SNS)

성우 서유리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서유리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생일 축하 해주는 줄 착각함. 알고 보니 강남이랑 같이 출연한 '6시 내 고향' 덕분"이라는 글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그는 "다래끼 나서 한쪽 눈이 안 좋았어요"라고 밝혀 한쪽 눈이 크게 부어 있어 궁금해 하는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이날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 출연, 강남과 함께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이날은 그의 생일이기도 하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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