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플레이] '봄이 오나 봄' 엄지원X이유리, 음주 촬영 의혹? 만취 연기 현장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봄이 오나 봄'의 유쾌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7일(목)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는 뇌종양 발병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이봄(엄지원)과 김보미(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실제로는 술도 없고 반주도 없는 촬영장에서 엄지원과 이유리의 열연이 펼쳐졌다.
한편, 무사히 수술은 마쳤으나 김보미의 결혼식장에서 하필 두 사람의 몸이 바뀌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MBC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봄이 오나 봄'의 유쾌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7일(목)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는 뇌종양 발병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이봄(엄지원)과 김보미(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꾸 몸이 바뀌는 황당한 현실 속에 결국 병까지 얻게 된 두 사람은 모든 걸 내려놓고 술을 마시며 난동을 부렸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의 '웃픈' 현실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이 장면의 촬영현장이 깜짝 공개됐다. 실제로는 술도 없고 반주도 없는 촬영장에서 엄지원과 이유리의 열연이 펼쳐졌다. 특히 엄지원은 "술 진짜 드신 거 아니죠?"라는 오해를 살 만큼 만취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원과 이유리가 함께 부른 노래도 압권이었다. '다들 미쳐가고만 있어'라는 가사가 현재 상황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었기 때문. 이정현의 '바꿔'를 열창하며 춤을 추는 몸 바뀐 두 사람의 모습에 컷 소리가 날 때마다 큰 웃음이 터지곤 했다.
한편, 무사히 수술은 마쳤으나 김보미의 결혼식장에서 하필 두 사람의 몸이 바뀌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MBC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iMBC 김은별 | 영상 김은영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공복자들' 권다현X미쓰라, 새해 맞이 '영어 공부' 도전! "스피킹 잉글리쉬 굿"
- 방탄소년단, 美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무대 오른다 '韓 가수 최초'
- '봄이 오나 봄' 이유리X엄지원, 결혼식장에서 또 다시 몸 바뀌다? '예측불허'
- [공식] 유승호, 비에스컴퍼니와 전속 계약 체결 "한층 더 날아오를 것"
- '킬빌' 레전드들의 전쟁, 제대로 불 붙었다..리듬파워, 반전의 1위 '기염'
- 'TV예술무대' 뉴욕 필하모닉 수석 클라리넷 '앤서니 맥길'의 연주
- '로또 6/45' 이번 주 황금손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임시정부 #수립100주년
- 윤지성, 단독 팬미팅 'Aside in Seoul' 개최..오늘(8일) 티켓 오픈
- '아이템' 첫 방송 D-3! 주지훈 "볼거리가 많다" 배우들이 뽑은 관전 포인트
- [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 이윤지, 또 다시 시련! 김미경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