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레쉬 세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러쉬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러쉬'(LUSH)가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주일간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7일부터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러쉬의 베스트셀러 입욕제와 헤어, 보디, 스킨 케어, 비누, 기프트 등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정판 2018 윈터 컬렉션도 포함한다.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 전액을 기부하는 채러티 팟, 향수, 보디 스프레이, 페이셜 솝, 캔버스 백, 낫랩(Knot Wrap) 등은 할인품목에서 제외다. 러쉬는 할인을 하지 않는 노 세일(No Sale) 브랜드로 유명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프레쉬 세일은 1년에 단 한 번 진행된다. 신선함이 다하기 전에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전하다'라는 글로벌 가이드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세일은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50% 할인된 제품은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유의해야 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러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0% 비공감 0% 마아라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