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인사 나누는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입력 2019. 2. 7. 09:39
(바르셀로나 AP=연합뉴스)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축구 국왕컵(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 '엘 클라시코'를 1-1 무승부로 끝낸 뒤 포옹하거나 이야기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jelee@yna.co.kr
- ☞ '혼전 동거' 찬성? 반대?…미성여성의 '깜놀' 대답은
- ☞ '2002월드컵 신화' 베어벡 오만 감독, 사퇴하는 속사정
- ☞ 위안부 동상이 필리핀 주차장에 세워진 까닭은
- ☞ 흉기 피습 50대, 안주머니 넣어둔 ' 이 것' 이 살렸다
- ☞ 우습게 보다 골병든다…'명절증후군' 날리는 법
- ☞ "오늘 기분이…" 심석희 비밀메모가 조재범 수사 결정타
- ☞ 트럼프와 이름같아 초대된 왕따소년, 연설장서 '쿨쿨'
- ☞ 넷플릭스 시청자 폭증에 난리난 '이 곳'
- ☞ 강릉 요트장서 발견된 60대 남성…심폐소생술 했지만
- ☞ "흑인 패죽이고 싶었다" 리암니슨 회고 뒤 십자포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 연합뉴스
- 슈퍼주니어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5월 결혼 | 연합뉴스
-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 연합뉴스
-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 연합뉴스
- 시흥 물왕호수서 승용차 물에 빠져…70대 남녀 사망 | 연합뉴스
-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연합뉴스
- "딸키우면 행복할거라 생각" 신생아 매매해 학대한 부부 실형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연합뉴스
- 與이수정, '대파 한뿌리 값' 발언 사과…"잠시 이성 잃고 실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