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추위가 뭐예요?"..설리, 계절 앞선 패션
2019. 2. 7. 08:45
[Dispatchㅣ인천공항=김민정기자] 연기자 설리가 화보촬영차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설리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 화이트 스니커즈와 핑크 숄더백을 매치해 봄패션을 완성했다.
청순 그 자체
"마주치면, 사르르"
"추위도 잊었어"
<영상=박혜성기자>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