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엄지원·이유리, 결방 아쉬움 달랠 투 샷 공개..특급 워맨스

2019. 2. 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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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엄지원과 이유리의 투 샷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또 없을 끈끈한 워맨스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는 엄지원과 이유리가 설 연휴로 인한 결방으로 아쉬워할 시청자들을 위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 된 스틸은 엄지원과 이유리가 몸이 바뀌는 장소였던 현장에서 찍은 컷으로, 해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가장 먼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엄지원과 이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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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엄지원 이유리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MBN스타 김솔지 기자] ‘봄이 오나 봄’ 엄지원과 이유리의 투 샷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또 없을 끈끈한 워맨스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는 엄지원과 이유리가 설 연휴로 인한 결방으로 아쉬워할 시청자들을 위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 된 스틸은 엄지원과 이유리가 몸이 바뀌는 장소였던 현장에서 찍은 컷으로, 해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가장 먼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엄지원과 이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곱게 딴 엄지원의 양갈래 머리를활용해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자아내는 이유리의 모습은 두 사람이 평소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인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한편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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