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신혼집 전망, 실내 정원..럭셔리 신혼생활에 관심집중

김현록 기자 입력 2019. 2. 4.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34, 한국명 이성민)가 신혼생활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클라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서울야경...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4일에는 "우리 집에 정원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집 벽을 푸른 빛으로 단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클라라가 신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배우 클라라(34, 한국명 이성민)가 신혼생활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클라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서울야경...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4일에는 "우리 집에 정원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집 벽을 푸른 빛으로 단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공기정화에 좋고 생명력이 강한 크루시아와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조화로 어두운 까만 벽을 꾸몄어요"라고 덧붙였다. 100년을 함께하자는 의미로 남편에게 선물받았다는 100년된 피아노도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월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클라라는 서울 송파구 잠실의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신혼집을 마련해 또한 화제를 모았다.

'손에 손잡고'로 유명한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성규의 딸로 2006년 연기자로 데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roky@spotvnews.co.kr

▲ 클라라가 신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 클라라가 신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