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클림트 추정 마틸다 해나,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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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아이돌 특집'에서 클림트로 추정된 그룹 마틸다 해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4일 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나도 한복 입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해나 언니도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멋있어요. 가족들이랑 TV보는데 다 같이 감탄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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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아이돌 특집’에서 클림트로 추정된 그룹 마틸다 해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4일 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나도 한복 입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해나는 빨간색 머리를 완벽 소화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해나 언니도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멋있어요. 가족들이랑 TV보는데 다 같이 감탄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아이돌 특집’에서 클림트는 악동뮤지션의 ‘얼음들’을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특히 클림트는 자유자재로 강약을 조절하는 놀라운 가창력, 빼어난 음색으로 청중단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김호영은 “차지연, 옥주현처럼 뛰어난 음색과 가창력을 지녔다”며 극찬했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클림트’의 정체를 두고 그룹 마틸다의 해나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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