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초호화 신혼집 야경 공개 "아름다운 서울" [M+★SNS]

2019. 2.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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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초호화 신혼집 야경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서울야경...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의 뒤로 보이는 초호화 야경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당시 방송에서는 전문가가 클라라의 신혼집에 대해 "제일 저렴한 게 40억 중반부터 시작된다. 제일 비싼 호실은 340억이다. 해외 쪽에서도 문의가 올 정도"고 말해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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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신혼집 야경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클라라가 초호화 신혼집 야경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서울야경...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창가에 앉아서 웃음을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뒤로 보이는 초호화 야경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달 6일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방송에서는 전문가가 클라라의 신혼집에 대해 “제일 저렴한 게 40억 중반부터 시작된다. 제일 비싼 호실은 340억이다. 해외 쪽에서도 문의가 올 정도”고 말해 큰 화제가 됐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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