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 방법, 'SBS 스페셜'에서 소개 "세 끼 먹어도 살빠져"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9. 2.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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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끼니반란 편에서 소개된 간헐적 단식부터 FMD 다이어트가 계속해서 화제다.

간헐적 단식으로도 불리는 식사법은 'TRE(Time Restricted Eating) - 시간제한 식사법'이라고도 통칭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는 2017년 노벨상 생리학상을 수상한 개념, '생체 24시간 리듬'에 있다.

똑같은 칼로리의 도시락을 아침과 저녁, 8시간만 먹는 정교한 실험에서도 효과적인 결과가 나타나 주목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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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끼니반란 편에서 소개된 간헐적 단식부터 FMD 다이어트가 계속해서 화제다.

간헐적 단식으로도 불리는 식사법은 ‘TRE(Time Restricted Eating) - 시간제한 식사법’이라고도 통칭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는 2017년 노벨상 생리학상을 수상한 개념, ‘생체 24시간 리듬’에 있다. 41kg를 감량한 권익경 씨도 바로 이 비법으로 환골탈태에 성공, 13년간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똑같은 칼로리의 도시락을 아침과 저녁, 8시간만 먹는 정교한 실험에서도 효과적인 결과가 나타나 주목 받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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