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라고 향하는 트럼프
안호균 2019. 2. 3. 16:25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 동안 휴식을 취하기 위해 1일(현지시간) 개인 별장인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를 찾았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가족들과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위해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 활주로를 걷고 있는 모습. 2019.2.3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리지, 자숙 4년만 복귀 "많은 고민 있었지만…"
- 솔비 "가짜 음란 동영상에 2억 도난 피해…삶 끝내려 등산"
- 47세 채리나, 시험관 재도전 실패…"임신수치 0"에 눈물
- 강병규, 정치 성향 공개 "尹 파면되자마자 울었다"
- 박수홍, 아내 김다예 건강 적신호에 고압산소케어
- 신정환, 女연예인 성접대 폭로 "남자 3명 동시에 만났다"
- 김부선 "이재명, '퐁당 빠질 만큼' 매력적…홍준표, 명태균 해명이나"
- "입만 터는 문과 X들이 다 해 먹는 나라"…이국종, 국방부에 사과
- "10년 키웠는데 내 아들 아니라더라"…유흥업소 드나든 주말부부 아내
- 봉천동 방화범, 피해 주민과 과거 층간소음으로 '쌍방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