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음 많이 받으세요!"

유영대 기자 2019. 2. 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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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은 설 특집 생방송 '새해 복음 많이 받으세요!'를 통해 청취자들의 귀향길을 말씀과 찬양으로 함께 동행했다.

흥겨운 찬양과 은혜로운 나눔으로 함께했던 이번 설 특집 생방송은 본격적으로 귀향길이 시작된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했다.

극동방송 측은 "설 특집 8시간 생방송 '새해 복음 많이 받으세요!'를 통해 청취자들은 자칫 짜증나는 교통체증 등의 어려움들을 극동방송과 함께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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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설 특집 8시간 생방송으로 성도들 귀향길 함께하며 복음 전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극동방송 전경. 극동방송 제공


극동방송은 설 특집 생방송 ‘새해 복음 많이 받으세요!’를 통해 청취자들의 귀향길을 말씀과 찬양으로 함께 동행했다.

흥겨운 찬양과 은혜로운 나눔으로 함께했던 이번 설 특집 생방송은 본격적으로 귀향길이 시작된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했다.


1부는 오후 2~4시 ‘전화 퀴즈쇼’로 교통 체증 가운데 지루함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다.

이 시간엔 경 퀴즈에 도전하기 원하는 청취자와 즉석 전화 연결을 통해 성경 퀴즈로 말씀을 깊이 알아갔고, 설 계획과 가족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도 나눴다.


오후 4~5시 2부는 ‘4인 4색 7080 가스펠’로 마련됐다.

이 시간엔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동방현주, 정혜영 목사, 이미희 사모와 함께 4인 4색 7080 찬양으로 함께하는 라디오 콘서트 시간으로 흥겨운 귀향길을 선사했다.

3부는 오후 5~7시 ‘크리스천 설 명절 보고서 - 소통의 천국’ 시간이었다.


한국부부행복코칭센터 국제코치훈련원 전문교수이며 감정연구소 소장인 김현아 소장과 함께 크리스천들의 명절 모습을 여론조사와 사연을 소개했다.

명절이야기와 가족 간의 소통에 대해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가족들간의 소통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함께 모색해나가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4부는 오후 7~8시 ‘4인 4색 Simply 4’.

아카펠라 찬양팀 Simply 4와 함께 아카펠라 화음을 통해 찬양의 은혜를 경험하는 라디오 콘서트 시간을 가졌다.

5부 오후 8~10시 복음 가득한 퀴즈와 라이브 워십 ‘블레싱 톡톡’으로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 이정림 사모와 함께 복음 퀴즈와 넌센스 성경 퀴즈로 웃음과 재미, 은혜의 간증을 들었다.

다양한 찬양 퀴즈로 청취자와 함께 신나는 찬양이 이어졌다.

극동방송 프로듀서들이 총출동, 라이브 워십으로 8시간 생방송의 대미를 장식했다.

극동방송 측은 “설 특집 8시간 생방송 ‘새해 복음 많이 받으세요!’를 통해 청취자들은 자칫 짜증나는 교통체증 등의 어려움들을 극동방송과 함께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은혜로운 간증과 찬양, 말씀들이 귀향길 발걸음을 복음으로 가득하도록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는 청취소감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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