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김혜윤 "예서 안녕" 아련함 더하는 가족사진[SNS★컷]

뉴스엔 2019. 2. 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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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이 화제의 JTBC 드라마 'SKY 캐슬' 종영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혜윤은 2월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SKY 캐슬'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좋은 작품 참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예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혜윤의 손에 들린 'SKY 캐슬' 대본 사진이 아련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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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혜윤이 화제의 JTBC 드라마 'SKY 캐슬' 종영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혜윤은 2월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SKY 캐슬'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좋은 작품 참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예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김혜윤이 공개한 사진은 정준호, 염정아, 이지원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가족사진으로, 극 중 상황과는 달리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김혜윤의 손에 들린 'SKY 캐슬' 대본 사진이 아련함을 더한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2월1일 인기리에 종영한 'SKY 캐슬'에서 서울 의대 진학만 바라보는 우등생 강예서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김혜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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