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오지혜 연애, 더 달달해졌다..시청자 응원 폭발

2019. 2. 2. 0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준엽 오지혜 연애가 시작된 가운데, 구준엽 오지혜 연애 소식에 '연애의 맛' 시청자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구준엽과 오지혜의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람선 데이트를 한 구준엽과 오지혜는 더욱 애틋하고 달달해진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오지혜도 구준엽을 향한 믿음이 깊어졌다며 "나도 오빠가 좋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준엽 오지혜 연애 사진=연애의 맛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구준엽 오지혜 연애가 시작된 가운데, 구준엽 오지혜 연애 소식에 ‘연애의 맛’ 시청자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구준엽과 오지혜의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람선 데이트를 한 구준엽과 오지혜는 더욱 애틋하고 달달해진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준엽은 자신의 엄마 만났을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모습을 보고 ‘지혜가 괜찮은 여자구나’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오지혜도 구준엽을 향한 믿음이 깊어졌다며 “나도 오빠가 좋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안방까지 달달함이 느껴졌다” “진중한 대화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두 사람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잘 어울려요” “결혼까지 가즈아”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