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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건양다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01 11:48

수정 2019.02.01 11:48

입춘대길 건양다경

국립민속박물관은 1일 설 연휴를 맞이해 '2019 기해년 설맞이 한마당'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입춘첩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쓰는 입춘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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