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카데미 시상식, 오상진·안현모·이동진 해설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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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오상진(39)과 동시통역사 안현모(35), 영화평론가 이동진(51)씨가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해설한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2월24일 미국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로마'(감독 알폰소 쿠아론)와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대결이 시청 포인트다.
'퀸 열풍'을 일으킨 할리우드 음악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주요 상을 휩쓸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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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MC 오상진(39)과 동시통역사 안현모(35), 영화평론가 이동진(51)씨가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해설한다.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2월24일 미국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TV조선이 생중계한다.
'로마'(감독 알폰소 쿠아론)와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대결이 시청 포인트다. 두 작품 모두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퀸 열풍'을 일으킨 할리우드 음악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주요 상을 휩쓸지도 주목된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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