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여동생 빚투 논란..소속사 "원만히 해결할 것"

2019. 1. 30.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창민이 여동생 '빚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재일교포인 A 씨는 손창민의 여동생 손 모 씨에게 지난 2003년 1억 원의 빚 보증을 섰고, 손 씨가 이를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손창민과 직접 만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손창민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사실 확인 중이며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창민 여동생 빚투/사진=스타투데이

배우 손창민이 여동생 '빚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재일교포인 A 씨는 손창민의 여동생 손 모 씨에게 지난 2003년 1억 원의 빚 보증을 섰고, 손 씨가 이를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손창민과 직접 만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손창민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사실 확인 중이며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