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 '또 다른 Progress의 시작'을 알리다

【웨딩21뉴스】 - 다양한 분야의 아이코닉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우디만의 문화적인 가치를 구현한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

- 국내 유일의 백열전구 제조사인 일광전구와 기술의 최첨단에 있는 Audi A4가 만난 전시

- 현예(Hyunye), 웍스아웃(Worksout), 롱침(Longchim), 타르틴(Tartine)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사진 :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 일광전구>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Audi Urban Culture Space)는 아이코닉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우디가 추구하는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는 특별한 행사를 지난해에 가졌다.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Audi Urban Culture Space)’는 아우디 A4가 추구하는 ‘또 다른 Progress의 시작’을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표현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일광전구, 웍스아웃(WORKSOUT), 현예(HYUNYE) 작가 등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우디가 추구하는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흥미롭게 엿볼 수 있었다.

<사진 :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 웍스아웃(WORKSOUT)>

<사진 :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 현예(HYUNYE) 작가>

‘빛’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일광전구와 아우디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큰 흥미를 일으켰다. 오래된 빛에 디자인을 더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국내 유일의 백열전구 제조사인 일광 전구와 기술의 최첨단에 있는 Audi A4가 만나, 기술의 양 끝단에 있는 두 브랜드가 ‘과거의 빛으로 현재의 빛을 보다＇라는 흥미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패션 컬처를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웍스아웃(WORKSOUT)와 독보적인 개성의 드로잉 아티스트 현예(HYUNYE)작가가 Audi A4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패션 아이템들을 통해 아우디를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미슐랭 스타셰프 David Thompson의 LONGCHIM, 세계적인 베이커리 TARTINE까지 지금 가장 인기 있는 F&B 브랜드들도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였다.

<사진 :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 TARTINE>

3일동안 열린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에서는 문화적인 프로그램과 더불어, 아우디 코리아 홍보대사 최시원과 함께 하는 도심 속 드라이빙과 팀 아우디 코리아 공식 드라이버 유경욱 선수와 함께 하는 드라이빙 클래스도 함께  진행되었다.

<사진 :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_아우디코리아 홍보대사 최시원>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아우디 코리아는 디자인,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에서 아우디가 지향하는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고, ‘아우디  어반 컬처 스페이스’ 또한 이런 노력의 한 부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비롯해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업계 선도적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해영 기자 news@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