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용 '불타는 청춘' 첫날밤 다소곳 새색시 웃겼다 [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1.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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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이 다소곳한 새색시 모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1월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89회에서 최민용은 첫날밤을 보냈다.

이어 그날 밤 드디어 '불청'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게 된 최민용은 뭔가 어색하고 뻘쭘한 듯 다소곳한 새색시 모드로 누워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형님 말 한 마디에 벌떡' '군기 바짝 막내의 첫날밤'이라며 최민용의 첫날밤을 묘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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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이 다소곳한 새색시 모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1월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89회에서 최민용은 첫날밤을 보냈다.

최민용은 ‘불타는 청춘’ 새 막내이자 새 친구로 투입된 뒤 새벽부터 형 누나들을 맞을 준비에 장작을 패고 불을 때며 고군분투한 데 이어 송은이 깜짝 생일파티를 위해 칡을 캐고, 집안에서 수맥을 찾으며 독특한 자연인 캐릭터를 드러냈다.

이어 그날 밤 드디어 ‘불청’에서의 첫날밤을 보내게 된 최민용은 뭔가 어색하고 뻘쭘한 듯 다소곳한 새색시 모드로 누워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가 “창문 이제 닫자”고 말하자 최민용은 벌떡 일어나 창문부터 닫았다.

제작진은 자막으로 ‘형님 말 한 마디에 벌떡’ ‘군기 바짝 막내의 첫날밤’이라며 최민용의 첫날밤을 묘사 웃음을 더했다. 다음 날 아침 최민용은 다시 한 번 형 누나들을 위해 직접 고구마와 달걀을 화로에 굽는 모습으로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자연인 최민용 ‘불타는 청춘’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 “최민용 막내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군고구마 진짜 맛있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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