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아 저리가"..황정음, 감탄 자아내는 꾸준한 관리

홍신익 입력 2019. 1. 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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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홍신익]
배우 황정음이 꾸준한 관리로 몸매를 가꾸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9일 자신의 SNS에 "뱃살아 저리가~~~빠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민소매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팔뚝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어디가 뱃살?", "너무 말랐다", "뱃살도 없는데 너무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SBS 드라마 '훈남정음'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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