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우정사업본부 물류센터들이 설 명절 택배 배송으로 굵은 땀을 흘리고 있다. 2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설 선물 및 택배를 분류하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우정사업본부는 올 설 명절 택배 우편물이 평상시의 145%인 약 190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했다.

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