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측 "브아걸 완전체, 상반기 컴백 목표로 작업 중"

이다겸 입력 2019. 1. 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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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완전체로 컴백한다.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난 2015년 11월 발표한 정규 6집 '베이직(BASIC)' 이후 약 3년 만에 컴백하게 됐다.

이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완전체 컴백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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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완전체로 컴백한다.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난 2015년 11월 발표한 정규 6집 ‘베이직(BASIC)’ 이후 약 3년 만에 컴백하게 됐다. 그간 제아, 나르샤, 가인, 미료 등 4명의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었던 바. 이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완전체 컴백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06년 1집 앨범 ‘Your Story’로 데뷔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사인(Sign)’, ‘어쩌다’, ‘마이 스타일(My Style)’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 받았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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