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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없이 돌아가는 물류센터'

등록 2019.01.29 08: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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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수습기자 = 설 연휴를 4일 앞둔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택배원이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올 설 명절 택배 우편물은 하루 평균 약 175만개로 평소의 145%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정시 배달을 위해 3,400여명의 인력과 3,8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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