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X에바, 가녀린 어깨 드러낸 수영복 자태[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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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에바의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배우 유인영은 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북이와 두루미"라는 글과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유인영, 에바 포비엘이 온천 수영 중 찍은 것.
한편 유인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이후 휴식 중이며 에바는 과거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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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인영, 에바의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배우 유인영은 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북이와 두루미"라는 글과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유인영, 에바 포비엘이 온천 수영 중 찍은 것.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웃음을 선사했다. 가녀린 어깨가 드러난 수영복 몸매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이후 휴식 중이며 에바는 과거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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