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아찔한 '마네킹 몸매'

김소연 2019. 1.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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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명품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경리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리가 도발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이 정도면 마네킹 아닌가?", "미친 몸매", "얼굴도 몸매도 환상적으로 예쁘다", "새삼 너무 예쁜 사람이라는걸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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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명품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경리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리가 도발적인 눈빛으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경리는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명품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몸매에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이 정도면 마네킹 아닌가?", "미친 몸매", "얼굴도 몸매도 환상적으로 예쁘다", "새삼 너무 예쁜 사람이라는걸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모델 겸 셰프 오스틴강과 함께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경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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