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변호사회 19대 회장에 안창환 변호사

입력 2019. 1. 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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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변호사회는 28일 안창환(55·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남지방변호사회는 이날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단독출마한 안 변호사를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뽑았다.

마산고, 서울대 법대 출신인 안 신임 회장은 창원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2011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경남지방변호사회 회원은 현재 3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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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환 19대 경남변호사회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지방변호사회는 28일 안창환(55·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경남지방변호사회는 이날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단독출마한 안 변호사를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뽑았다.

마산고, 서울대 법대 출신인 안 신임 회장은 창원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2011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부회장에는 도춘석 변호사를 뽑았다.

경남지방변호사회 회원은 현재 332명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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