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아 근황 공개 "몸무게 최고치 경신"
전미옥 입력 2019. 1. 27. 17:00 수정 2019. 1. 27.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 중인 가수 박정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최고치 경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커피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게시글에서 그는 "운전은 이제 그만. 달달한 케이크 맛있는 점심. 무거워지는 몸. 핸들에 배 닿을 듯"이라며 "몸무게 최고치 경신 중.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박정아 근황 공개 "몸무게 최고치 경신"
임신 중인 가수 박정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 최고치 경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커피와 함께 디저트를 즐기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게시글에서 그는 "운전은 이제 그만. 달달한 케이크 맛있는 점심. 무거워지는 몸. 핸들에 배 닿을 듯"이라며 "몸무게 최고치 경신 중.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썼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기후동행카드’ 이용, 경기선 6월까지?…과천 등 7월 이후 정식 참여 미지수
- 기세 되찾은 한동훈 “22억 벌려면 조국당 1번처럼”
-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89세
- 시중은행 모두 ELS 자율배상 나선다…가입자 “수용 못해”
- 남양유업, 60년 오너 경영 막내려…한앤코 경영 시대 본격화
- [날씨] 내일도 전국 황사 주의…일교차 매우 커
- 벚꽃 없어도 발길 계속…서울 봄꽃축제는 진행형 [가봤더니]
- 정부, 통신비 인하 ‘축포’ 쐈지만…소비자 체감은 “글쎄”
- 롯데손해보험·흥국화재 주총, 사내이사 선임 등 원안대로 의결
- 은행 ELS 자율배상 수용…예상 배상 금액만 1.9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