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주름 하나 없는 44세 피부 "어제 시술했어요"[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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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가 시술 후기를 전했다.
김준희는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실리프팅 아주 살짝했더니 얼굴이 벌써 브이라인이 됐어요. 일주일 후에 젤 좋아진다는데 기대되요. 원래 실리프팅 하면 얼굴이 팅팅 붓는데어제 시술 후에 호박앰플 한 개 먹고 일어나서 또 한 개 먹었더니 붓기가 거의 없어요. 물론 사진에 보면 눈 밑은 살짝 붓기가 있지만 이 정도면 시술 후 붓기는 정말 대박이죠"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시술로 살짝 부은 김준희의 얼굴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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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김준희가 시술 후기를 전했다.
김준희는 1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실리프팅 아주 살짝했더니 얼굴이 벌써 브이라인이 됐어요. 일주일 후에 젤 좋아진다는데 기대되요. 원래 실리프팅 하면 얼굴이 팅팅 붓는데어제 시술 후에 호박앰플 한 개 먹고 일어나서 또 한 개 먹었더니 붓기가 거의 없어요. 물론 사진에 보면 눈 밑은 살짝 붓기가 있지만 이 정도면 시술 후 붓기는 정말 대박이죠"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시술로 살짝 부은 김준희의 얼굴이 담겨 있다. 44세가 믿기지 않는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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