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막내 유노윤호 합류, 오자마자 고무장갑 수여식[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1. 25. 2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 막내 유노윤호가 '커피프렌즈'를 찾았다.

바로 열정맨 유노윤호.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얼떨결에 앞치마를 착용한 유노윤호는 막내답게 고무장갑 수여식을 가졌다.

유노윤호가 오기 전까지 막내였던 조재윤은 고무장갑 안에 낄 장갑까지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새 막내 유노윤호가 '커피프렌즈'를 찾았다.

1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서는 세 번째 영업 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도 '커피프렌즈'는 밀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정신이 없었다. 사장 유연석 손호준 아르바이트생 최지우 양세종 조재윤은 침착하게 맡은 일을 처리했지만, 많은 손님에 비해 일손이 부족한 게 사실이었다.

그때 이들을 돕기 위해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이 등장했다. 바로 열정맨 유노윤호. 손호준의 절친으로, 지난해 유연석 손호준의 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한 적 있는 유노윤호는 이번에도 두 사람을 위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얼떨결에 앞치마를 착용한 유노윤호는 막내답게 고무장갑 수여식을 가졌다. 유노윤호가 오기 전까지 막내였던 조재윤은 고무장갑 안에 낄 장갑까지 선사했다. 유노윤호는 "손님들을 맞는 것 아니냐. 노트까지 가져왔다. 연석이 형. 이야기가 다른 것 아니냐"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사진=tvN '커피프렌즈'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홍수아, 발리서 뽐낸 레드 비키니 자태 ‘바비인형 몸매’[SNS★컷]‘풍문쇼’ 손예진 럭셔리 집, 억소리나는 가구 견적 뽑아보니한보름, 몸매가 이 정도였어? 반전 볼륨감[SNS★컷]‘세븐♥’ 이다해 수영복 자태, 멀리서도 완벽 몸매[SNS★컷]효민, 푹 파인 민소매에 풍만 볼륨감 자랑 ‘이 정도였어?’[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