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포럼 연설하는 마윈 알리바바 회장
민경찬 2019. 1. 25. 21:48
【다보스=신화/뉴시스】알리바바 공동창업자 겸 회장인 마윈이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보고서 발표회에서 '디지털 기술과 포괄적 성장'이라는 내용으로 연설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알리바바 그룹이 설립해 경제적 결과와 디지털 경제의 사회적 혼란을 연구하는 글로벌 연구소 뤄한 아카데미가 작성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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