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다정한 셀카에 "넘 잘 어울려" "그냥 커플 해라" 누리꾼들 지지
이정민 기자 2019. 1. 25.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SNS에 올라온 두 사람의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상"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에는 손예진과 현빈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돼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모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SNS에 올라온 두 사람의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협상”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에는 손예진과 현빈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잘 어울린다 이 커플 찬성”, “두 분 실제로 사귀면 좋을거같아요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돼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모았다. 양측은 만난 건 맞으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계는 초록병홀릭'..국민술 소주에 담긴 '역사 한 잔'
- "목포 경기 어떻냐고요? 저녁 7시면 가게 문 다 닫아요"
- "최저임금은.." 경기회복 자신 있다는 김수현 꺼낸 말
- "시급 9,712원입니다"..가장 돈 많이 받는 알바는 역시
- 용산·강남·마포 공시가격 30% 급등..'稅폭탄' 현실화
- "팰리세이드 돌풍으로.." 반등 노리는 현대차의 자신감
- "한국경제 이러다 정말로.." 해외서 날아온 무서운 경고
- "누구나 채널 개설"..변신하는 네이버TV '유튜브와 맞짱'
- [단독] 서울역서 잃어버린 1,500만원 찾아준 주인공은?
- '실적쇼크' 삼성전자·SK하이닉스 폭풍매수 나선 외인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