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간미연, 셀카 근황 관심↑ "여전한 미모"

황지혜 기자 2019. 1. 24.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간미연이 무결점 미모의 근황으로 화제다.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 중인 간미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결점없는 탄탄한 피부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하면서 연기돌이라는 편견을 깨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간미연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간미연이 무결점 미모의 근황으로 화제다.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 중인 간미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결점없는 탄탄한 피부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간미연은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하면서 연기돌이라는 편견을 깨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hwangn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